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슈와르츠만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170이 채 안되는 단신 선수로 당연히 서브가 좋지 않다. 하지만 서브를 제외하면 거의 단점이 없어서, 발빠르고 기민하고 영리하며, 범실도 적고 스트로크에 있어서는 파워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테니스를 깔끔하면서도 끈질기게 치는 스몰사이즈 언더독이기 때문에 안티가 거의 없는 만인의 세컨 선수. 경기가 잘 풀리는 날에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리턴의 수준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보는 맛이 있다. 또 스트로크만 잘 하는 게 아니라 드롭샷을 매우 잘 놓는다. 드롭샷으로는 투어에서 1, 2위를 다투는 정도의 수준이다.[* 보통 [[카를로스 알카라스]], 위고 가스통, --[[권순우]]--과 함께 드롭샷 장인 중 한 명으로 언급된다.] 서브는 투어 최하위권 수준[* 커리어 내 에이스 개수(781개)보다 더블폴트 개수(1,037)가 더 많다...엔간히 서브를 못하는 선수들도 에이스 개수가 더블폴트 개수보다 적은 경우는 없는데, 슈와르츠만의 서브게임이 말 그대로 투어 최하위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이지만 반대로 리턴은 투어 최상위권 수준으로, [[노박 조코비치]]나 [[앤디 머레이]]보다도 커리어 리턴게임 승률이 높다. 기본적으로 클레이 코트에 강하지만 하드 코트에서도 부족하지 않으며 [[US 오픈]]에서 두 번 8강에 진출하였다. 다만 서브가 중요한 잔디 코트에서는 아무래도 부족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